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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홍기획 2009년 시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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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1.16 |
대홍기획 2009년 시무식
대홍기획은 1월 2일 시무식을 갖고 2009년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 앞서, 2008년 당사 최고의 크리에이티브로 선정된 Daehong Creative Awards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의 DCA는 넥센타이어 ‘다섯 중 하나’, ‘세계 122개국’ 편(백성현 CD팀)과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 중고차 시리즈’(최준호CD팀)에 돌아갔으며, DCA Creator는 김재철(연출), 박선미(카피), 김정화(아트), 김수진(아이디어)이 수상했다.
박광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09년에는 어려운 환경이 예측되지만 이럴 때일수록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우리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또한 급변하는 방송광고시장의 변화와 매체환경에 철저히 대비해 한 발 앞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