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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ope DAEHONG! Hop 2007!’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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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1.02 |
‘Hope DAEHONG! Hop 2007!’ 개최
대홍기획은 지난 1월 5일~6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Hope DAEHONG! Hop2007!’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금수산 산행을 통해 2007년 나아갈 길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목표 달성에 대한 노력과 의지를 한마음으로 다지는 시간을가졌다.
Photo Zone입장을 시작으로 먼저 2006년 대홍기획에서 제작된 모든 작품들 중 최고의 작품에 수여되는Daehong Creative Awards의 시상식이 거행되었으며, 대상은 롯데삼강 돼지바 ‘오천만의 돼지바’편(제작 스태프:김재철·천성재·박정석·박지연·김상훈)에 돌아갔다. 연출상은 대림산업 e-편한세상‘올포원’편의 천성재 PD와 강원랜드‘하이원 스키’편의 조현욱 PD, ART상은 넥슨 기업 PR‘ 화장실·주전자·불장난’ 편의 김연삼 GD, IDEA상은 대림산업 e-편한세상‘올포원’편의 박지연이 각각 수상했다.
박광순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4월 월취급고 400억 원 달성, 경영목표 초과 달성, 업계 3위 탈환 등2006년 대홍기획의 성과를 치하하고 이를 바탕으로 2007년에도 새로운 기록들을 만들어 갈 것을 독려했다. 더불어 정해년 복 돼지해를 맞아 대홍인 모두 만복이 함께하길 기원하며,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행운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복을 받아들이기 위해 예전의 관습과 타성에서 벗어나 변화하고 도전하는 대홍인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대표이사의 축배제의와 함께 시작된 축하연에서는 CF Making 필름, 광고모델 인사말, PD수첩 등 영상물 상영과 본부별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사내 Group Sound 미니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임직원의 화합을 도모했다.
대홍기획이 제작한 젝슨 ‘넥슨의 상상력 시리즈(불장난.주전자.화장실편)’가 한국광고단체연합회에서 주최하는‘2006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인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한민국광고대상 ‘광고인이 뽑은 모델상’에는 롯데삼강 돼지바 광고에서 2002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전 모레노 심판을 익살스럽게 연기해 화제를 모았던 임채무씨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