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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홍기획, ‘벨리곰 NFT’로 30만 명 이상의 초대형 글로벌 팬덤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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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3.09.06 |
대홍기획, ‘벨리곰 NFT’로 30만 명 이상의 초대형 글로벌 팬덤 구축
- 벨리곰 NFT의 글로벌 팬덤 구축을 위한 NFT 솔루션 전개…탄탄한 커뮤니티 확보
- 지난 30일 ‘벨리랜드’ NFT 런칭, 올해 발행된 폴리곤 NFT 중 가장 높은 판매고
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과 롯데홈쇼핑(대표이사: 김재겸)이 벨리곰 NFT 글로벌 팬덤을 30만 이상 규모로 성장시키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NFT 프로젝트로 발돋움했다고 밝혔다.
벨리곰 NFT 시즌 2의 공식 운영사인 대홍기획은 지속 가능한 NFT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벨리곰 NFT IP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글로벌 전략을 선택했다. 벨리곰 NFT 프로젝트는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커뮤니티 소통을 강화한 결과, 30만 이상의 벨리곰 NFT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올 초 만들어진 벨리곰 NFT의 X(구 트위터) 채널은 개설 약 5개월 만에 10만 팔로워를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홍기획은 지난 30일 벨리곰 NFT 프로젝트의 두 번째 컬렉션인 ‘벨리랜드(BellyLand)’ NFT 민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벨리랜드는 미션, 게임 등 ‘버블검(Bubble Gum)’ 재화를 모으기 위한 게이미피케이션 형태의 ‘젤리 어드벤쳐’ 세계관을 선보였다. 젤리 어드벤쳐는 벨리랜드 NFT 홀더(소유자)가 아니어도 요가펫츠, 모카버스 등 글로벌 블루칩 NFT 프로젝트 홀더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민팅은 침체된 NFT 시장에서 5천 개 이상을 판매하며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시장 침체로 인해 점차 낮아지는 민팅 가격과 수량에도 불구하고 약 75만 이상의 매틱(Matic)을 모금하면서 올해 폴리곤 생태계 내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비슷한 시기에 런칭된 타 NFT 프로젝트의 판매 수치와 비교해도 단연 주목할 만하다.
또한, 벨리곰 NFT 홀더뿐만 아니라 글로벌 마켓에서 새로운 해외 유저가 유입되면서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이 확인됐다는 데에도 그 의미가 있다. 벨리랜드 NFT의 성공적인 런칭은 국내형 NFT 프로젝트였던 벨리곰 NFT 프로젝트가 글로벌 NFT 프로젝트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대홍기획은 웹3의 대중화라는 방향성 아래 브랜드의 지지 기반인 ‘팬덤 생태계’를 구축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의 IP 아이덴티티를 담은 세계관과 스토리 구축, 레거시 마케팅과 연계를 통해 브랜드의 웹3 연착륙을 돕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