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운전사 심금 울린 롯데정밀화학 유록스 ‘트럭의 의미’ 1,000만 뷰 돌파

- 제품 소개 보다 소비자의 이야기에 집중, 알려지지 않은 운송기사들의 애환 보여줘 

- 일과 가족의 의미가 담긴 진솔한 내레이션에 다양한 연령층 공감

롯데정밀화학(대표이사: 김용석) 요소수 제품 유록스(EUROX)의 ‘트럭의 의미’ 캠페인이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합산 조회수 1,000만 회를 뛰어넘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제작한 이번 캠페인은 요소수의 주 사용자이자 고유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운송기사들의 삶을 조명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실제 트럭 운전기사들을 심층 인터뷰하고 이를 바탕으로 온종일 트럭과 생활하는 기사들의 애환, 인생과 가족의 의미를 진솔하게 그려냈다. 또한, 광고에는 실제 생업에 종사하는 운전기사들도 모델로 등장한다. 

이번 캠페인의 내레이션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양철 회장 비서 이항재 역으로 호평받은 정희태 배우가 맡아 ‘트럭은 당신에게 유일한 동료이자 애물단지, 나의 인생, 나의 전부’라는 메시지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한국 블루스 대표 가수인 강허달림의 배경 음악이 어우러져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홍기획 관계자는 “요소수를 사용하는 운전기사에게 트럭이 동료이자 삶의 터전이라는 점을 따뜻한 스토리로 보여준 것이 다양한 연령층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며, “1위 브랜드로서 차뿐만 아니라 고객의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유록스가 대한민국 물류를 책임지는 화물차 기사님들을 응원하고 최고 품질의 요소수를 공급함으로써 소비자와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끝> 

[사진] 롯데정밀화학 유록스 ‘트럭의 의미’ 캠페인 [사진=대홍기획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