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클 챌린지’ 참여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해요!

- 대홍기획-부산시, 6.20~6.26 서울마당 및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행사 진행

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서울마당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그린클 챌린지’는 환경을 뜻하는 그린(Green)과 자전거(Bicycle)의 합성어로, 페달을 밟으면 전기가 발생하는 자전거에 탑승해 75인치 대형 DID 패널을 보면서 싸이클을 즐겨보는 게임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만든 전기 에너지는 네이버 굿액션 캠페인을 활용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캠페인 부스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재생에너지 체험존이 운영된다. 태양열 에너지 충전기도 비치하고 위에 올라서서 발을 구르면 재생에너지가 생산되는 압전패드도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프로그램 체험 사진을 자신의 SNS에 2030세계박람회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친환경 우드보틀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끝] 

[사진설명] 

사진설명1: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그린클 챌린지 개최 

대홍기획은 부산시와 함께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중구 서울마당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행사 ‘그린클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를 알리고 유치를 응원하는 목적에서 마련되었다. 사진은 23일 서울마당에서 열린 ‘그린클 챌린지’ 현장의 모습. (사진=대홍기획 제공) 

사진설명2: '그린클 챌린지'에서 전기자전거 게임 즐기는 시민

23일 서울 중구 서울마당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행사 ‘그린클 챌린지’에 참여한 시민이 전기자전거를 이용한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대홍기획 제공)

사진설명3: '그린클 챌린지'에서 재생에너지 체험하는 시민

23일 서울 중구 서울마당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행사 ‘그린클 챌린지’에 참여한 시민이 압전패드를 발로 굴러 만든 전기로 휴대폰을 충전하고 있다. (사진=대홍기획 제공)

사진설명4: 기념품 전달받는 '그린클 챌린지' 참여자

23일 서울 중구 서울마당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행사 ‘그린클 챌린지’에 참여한 시민이 SNS에 현장사진을 게시한 후 친환경 우드보틀을 받고 있다. (사진=대홍기획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