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2023 롯데오픈 ‘NFT 스페셜 티켓’ 성공적 런칭

- 예매 오픈 후 SNS 구매 인증 이어지며 한정 수량 전량 완판

- 기존 지류 티켓에 NFT 기술 통해 디지털 굿즈로 영구히 소장

- 입장권의 의미를 넘어 NFT 티켓을 매개로 한 새로운 응원 문화 제시

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1일부터 4일간 개최된 2023 롯데오픈의 ‘NFT 스페셜 티켓’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NFT 스페셜 티켓은 구매 시 롯데 골프단 선수 중 응원하는 선수를 선택하면, 대회 종료 시 해당 선수의 경기 결과가 NFT 티켓에 업데이트되는 다이나믹 NFT이다. 경기 관람 후 소멸되는 기존 일회성 지류 티켓 대신 NFT 기술을 통해 디지털 굿즈로서 영구히 소장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유형의 티켓이다.

롯데오픈 NFT 스페셜 티켓은 전용 패스트 트랙을 통한 빠른 입장 혜택과 경품 추첨 이벤트 자동 응모 등 NFT 유틸리티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또한 대회 종료와 동시에 NFT에 선수들의 경기 결과가 업데이트되어 스페셜 티켓 소유자가 응원하는 선수의 2023 롯데 오픈의 경기 기록을 영구 소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더불어 NFT 스페셜 티켓 소유자를 대상으로 향후 롯데가 주최하는 국내 대회와 연계한 특별한 혜택도 제공될 계획이다.

롯데오픈 NFT 스페셜 티켓은 5월 온라인에서 사전 판매되어 높은 예매율을 보였으며 선수 팬 카페를 중심으로 티켓 구매 인증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경기 기간에는 방문객 편의성을 고려해 3라운드와 파이널라운드 양일간 현장 판매를 진행했으며 전량이 빠르게 완판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롯데 골프단 소속의 최혜진 프로가 약 2년 7개월 만에 KLPGA 투어 무대에서 우승하고, 다른 롯데 골프단 소속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NFT 스페셜 티켓의 의미를 더했다.

2023 롯데오픈 NFT 스페셜 티켓은 대홍기획이 NFT 티켓을 매개체로 블록체인과 오프라인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새로운 스포츠 관람 문화를 제시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대홍기획은 벨리곰 NFT 등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브랜드 팬덤 구축을 위한 PFP NFT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Web3.0 업계에서 주목받는 블루칩 프로젝트와 마켓 리더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어가며 NFT 스튜디오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끝>

[이미지] (좌) 2023 롯데오픈 NFT 스페셜 티켓 (우) 경기 종료 후 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