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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NFT 오픈런, 롯데리아 NFT 판매 개시 5분만에 '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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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2.09.27 |
NFT 오픈런, 롯데리아 NFT 판매 개시 5분만에 '완판'
- MZ 세대 아티스트 협업 아트워크와 실물 상품 결합된 NFT로 5분 만에 판매 종료
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30주년을 기념해 발행한 실물가치형 NFT가 판매 5분 만에 완판됐다.
대홍기획이 발행한 ‘롯데리아 1992 NFT’는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와 같은 1992년에 태어난 신진 아티스트 6명과 협업해 불고기버거의 30주년을 기념하는 아트워크로 구성됐으며, 26일 오후 3시 NFT 마켓플레이스인 CCCV에서 개당 1992원의 가격에 1992개가 판매됐다.
대홍기획은 출시 후 30년간 인기를 유지해 온 불고기버거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MZ세대에게 알리기 위해 MZ 세대 트렌드로 떠오르는 NFT를 발행하게 됐다. 특히, MZ세대 아티스트만의 개성이 담긴 6종의 NFT 아트워크뿐 아니라 실제 제품과 교환 할 수 있는 불고기거버거 세트 상품이 결합된 실물가치형 NFT라는 점이 ‘롯데리아 1992 NFT’의 흥행으로 이어졌다.
‘롯데리아 1992 NFT’는 가상화폐가 아닌 원화로 NFT를 구매할 수 있어, 기존 소수 투자자 중심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던 NFT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구매하도록 대중화하고 롯데리아의 실제 고객이 NFT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한 것에 의의가 있다.
대홍기획 홍성현 대표이사는 ‘이번에 완판된 롯데리아 1992 NFT는 떠오르는 소비 주체인 MZ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그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브랜드를 각인시키기 위한 NFT 마케팅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대홍기획은 실물가치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사에는 실제 매출로 연결될 수 있는 실물가치형 NFT 마케팅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 말했다. <끝>
[사진] 불고기버거 30주년 기념 ‘롯데리아 1992 NFT’ 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