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30주년 기념 NFT 발행

- 1992년 출시된 불고기버거 30주년 기념, 1992년생 MZ 세대 아티스트와 협업

- 불고기버거 세트 상품 제공되는 1992개 NFT를 1992원에 한정 판매

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 롯데리아와 실물가치형 NFT를 발행하고, 실물가치를 기반으로 한 NFT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발행된 ‘롯데리아 1992 NFT’는 NFT와 불고기버거 세트 상품이 결합된 실물가치형 NFT이다. ‘롯데리아 1992 NFT’는 불고기버거가 출시된 1992년을 기념해 1992년생 MZ세대 아티스트와 협업한 6종의 아트워크로 구성됐으며, 개당 1992원의 NFT 1992개가 판매된다. 

대홍기획의 이번 NFT 발행은 단순히 기술만을 활용하는 것이 아닌 1992라는 의미 있는 숫자를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해 출시 후 30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의 헤리티지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고, 불고기버거라는 실물가치를 제공하는 실물가치형 NFT 마케팅 사례이다. 대홍기획은 지난 8월 NFT 모바일 상품권 출시에 이어 NFT와 실물 경제를 결합한 실물가치형 NFT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NFT 모바일 상품권은 소유자만이 모바일 상품권 바코드를 확인할 수 있고, 사용 시 자동으로 바코드가 가려져 상품권의 사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롯데리아 1992 NFT’는 26일 오후 3시부터 NFT 마켓플레이스인 CCCV(https://cccv.to/nft)에서 불고기버거 세트 정가 대비 약 70% 할인된 1992원에 구매할 수 있다. CCCV는 간편 로그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지갑을 개설할 수 있고, 가상화폐가 아닌 원화로 NFT를 구매할 수 있어 NFT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끝>

[사진]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30주년 기념 ‘롯데리아 1992 NFT’

(좌측부터 BOAT <30주년 불고기버거 파티>, Critical Friends <고마워, 덕분에>, TOTI <그때 그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