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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홍기획, 사용 여부 바로 확인 가능한 NFT 모바일 상품권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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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2.08.25 |
대홍기획, 사용 여부 바로 확인 가능한 NFT 모바일 상품권 출시
- 모바일 상품권 출시로 실물 가치 기반 NFT 사업 본격화
- 기존 모바ㆍ지류 쿠폰 대비 높은 신뢰성과 재거래 용이성이 특징
- 사업자ㆍ고객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8월 25일) 롯데그룹의 실물 가치형 NFT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NFT 기반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했다.
NFT 모바일 상품권은 기존 모바일이나 지류 쿠폰과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분실이나 훼손ㆍ도용의 우려가 없고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아 재거래가 용이하다. 기존 모바일지류 쿠폰은 재거래 시 쿠폰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없고, 중고 거래 후 바코드 도용의 위험이 있었다. 대홍기획의 NFT 모바일 상품권은 NFT 소유자만이 모바일 상품권 바코드를 확인할 수 있고, 사용 시 자동으로 바코드가 가려져 상품권의 사용 여부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 기존 문제점을 최소화했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진] 대홍기획 NFT 모바일 상품권(사용 전후)
대홍기획은 이번 NFT 모바일 상품권 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 자체 모바일 쿠폰 기프티엘의 B2B 서비스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사용자에게 NFT 지갑을 제공해 지급받은 쿠폰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과, 기프티엘을 수집할 때마다 제공되는 리워드 시스템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7월 블로코 지분 인수로 실물가치 기반NFT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대홍기획은 NFT 모바일 상품권 출시를 시작으로 티켓, 멤버십, 구독권, 명품 인증 등 실물경제와 깊이 연결된 다양한 NFT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한 대홍기획 NFT 모바일 상품권은 NFT 마켓플레이스 CCCV(https://cccv.to/nft)를 통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대홍기획의 기프티엘은 롯데그룹 계열사뿐 아니라 식음료, 문화, 유통 등 2백여 개 브랜드의 5천 개 이상의 상품을 보유한 모바일 쿠폰 서비스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