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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홍기획, <세상에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로 예비광고인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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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1.08.24 |
대홍기획, <세상에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로 예비광고인 육성
- <제38회 DCA 대학생광고대상> 1 2차 예선 통과한 파이널리스트 진출작 공개
- 공모전 탈락작에 현업 광고인 피드백 주는 재능기부 활동, 29일까지 참가자 모집
(8월 24일) 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제38회 DCA 대학생광고대상>의 본선 진출작을 발표하고 공모전에서 탈락한 예비광고인에게 피드백을 주는 멘토링 프로그램 <세나아: 세상에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를 진행한다.
지난 23일 모집을 마감한 DCA 대학생광고대상에는 약 5천 7백여 명의 예비광고인이 참여해 2천 건이 넘는 작품이 출품됐다. 출품작은 1·2차 예선 심사를 거쳐 총 20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파이널리스트 작품은 학계 및 광고계 권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9월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최종 수상작 9편(대상 1편, 금상 2편, 은상 2편, 동상 4편)에는 총 2천 4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 된다.
또한 대홍기획은 DCA 공모전 탈락자에게 1대 1 피드백을 해주는 공유가치창출(CSV)형 재능기부 프로그램 <세나아: 세상에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를 진행한다. 대홍기획 소셜 채널을 통해 29일까지 참가 희망자를 모집하며, 선정된 작품은 AE·제작·AP 등 다양한 직무자로 이루어진 대홍기획 멘토단의 맞춤형 피드백을 받게 된다. 지난해 시작된 <세나아>에는 많은 예비광고인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홍기획은 앞으로도 예비광고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