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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홍기획, 2015 대한민국광고대상 4개 부문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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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11.12 |
대홍기획이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15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인쇄부문 금상과 특별상 세 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대홍기획이 제작한 보건복지부의 ‘금연캠페인’은 국립발레단의 재능기부로 제작되었으며 인쇄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공포 소구를 넘어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비주얼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것이 호평을 받아 이미지기법과 광고사진기법 부문에서도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롯데주류 처음처럼의 ‘따르링’은 소주병에 자이로센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장착한 마케팅 아이디어로 신유형광고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한편, ‘대한민국광고대상’은 1981년 출범돼 매년 각 광고회사에서 엄선한 약 1,000여편의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광고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