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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홍기획, 2012대한민국광고대상 3개 부문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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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11.15 |
대홍기획이 한국광고협회가 주최하는 2012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모델상, 라디오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대홍기획이 제작한 IBK기업은행의 기업 PR광고 ‘모두의 은행’ 편은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고, IBK기업은행 홍보대사인 송해는 ‘광고인이 뽑은 모델’로 선정됐다. 롯데제과의 롯데헬스원 ‘졸음 올 때 씹는 껌’은 라디오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IBK기업은행 광고는 원로 방송인 송해를 모델로 선정해 ‘기업은행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거래할 수 있는 은행이며,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을 살리고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라디오부문 동상을 차지한 롯데제과의 롯데헬스원 ‘졸음 올 때 씹는 껌’은 독특한 제품명을 유쾌한 톤으로 전달해 소비자가 받아들이기 쉽게 접근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한국광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국내 방송·신문·온라인 등 전 매체를 대상으로, 매년 10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돼 자웅을 가리는 대한민국 대표 광고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