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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홍기획, 2012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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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05.15 |
대홍기획이 제작한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 캠페인이 제20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칠성사이다 소지도’ 편은 우리나라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광고에 담아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칠성사이다 소지도’ 편에서는 배우 엄태웅이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우리나라의 맑고 깨끗한 무인도를 찾아가며 ‘우리가 지켜야 할 맑고 깨끗함’이라는 일관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소비자가 직접 광고를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행사로, 지난 3월 2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실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롯데칠성음료 이재혁 대표와 대홍기획 최종원 대표가 참석해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본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