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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홍기획, 'Storming 2012' 행사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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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02.01 |
대홍기획이 1월 13일 강남 학동역 부근 파티오나인에서 ‘Storming 2012’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홍기획의 도약과 성장을 향한 경영목표를 함께 공유하고 나아가 임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원 대표이사는 2011년 실적 및 중장기 비전 달성계획을 발표하며 2012년 경영 키워드를 “통합(統合)”으로 선포하고, “아시아 No.1 커뮤니케이션 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해 협력과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각 본부별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11년 한 해를 빛낸 대홍인에 대한 DSA(Daehong Storming Awards) 포상도 이루어졌다. ATL부문은 어카운트솔루션3팀(조운행 팀장), BTL부문은 스페이스 마케팅팀(김태훈 팀장), CS부문은 크리에이티브솔루션9팀(이성민 팀장), Staff부문은 인쇄미디어팀(조영일 팀장)이 선정되었으며, 최고의 평가를 받은 AE는 어카운트솔루션5팀의 박승규 선임, BTL AE는 스포츠마케팅팀 김환 팀장, Creator는 크리에이티브솔루션9팀의 이성민 팀장, Staff는 경영기획팀 박완민 대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최고의 캠페인은 어카운트솔루션 6팀의 ‘아르바이트 천국’, 가장 많은 PT에 참가한 팀에 주어지는 최우수 패션(Passion) 상은 어카운트솔루션5팀, 플래닝(Planning) 상은 ‘쌍용자동차 팀’이 선정되었으며, 챌린지(Challenge) 상에는 각종 신사업을 발굴 및 개척해 온 C&C전략팀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끝으로 2011년 최우수본부상의 영예는 어카운트솔루션1본부에게 돌아갔다.
시상 후에는 뷔페식 저녁 만찬을 함께하며 조직별로 활발한 교류를 가졌다. 만찬 후에는 부상으로 카메라 20대를 추첨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많은 대홍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가운데 ‘Storming 2012’ 행사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