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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홍기획-대한축구협회, 백호일레븐 카드 40만 장 판매 돌풍
날짜 2024.06.11

대홍기획, <백호일레븐> 카드 40만 장 판매 돌풍

- 대한축구협회와 함께하는 팬 로열티 프로그램, 디지털 카드로 경기 예측해 리워드 제공

- ‘카타르 시즌’과 ‘북중미 예선 시즌’ 통해 축구를 즐기는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라


 ▲ 백호일레븐


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대한축구협회와 운영하는 블록체인 기반 팬 로열티 프로그램 <백호일레븐>의 디지털 카드가 출시 5개월 만에 40만 장이 판매되면서 축구팬 사이에서 경기를 즐기는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백호일레븐>은 디지털 카드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국가대표 경기의 출전선수 등을 예측하고, 랭킹에 따라 국가대표팀 경기 관람권과 레플리카 유니폼 등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팬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기존 스포츠 NFT와 달리, 팬들이 몰입할 수 있는 참여 요소와 보상 체계를 제공해 일회성 카드 구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참여가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K리그가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하는 등 국내 축구팬층이 두터워지는 가운데, 올해 초 서비스를 시작한 <백호일레븐>은 3월 오픈된 ‘북중미 예선 시즌’으로 인기를 이어가며 목표치의 2배에 달하는 40만 장 이상이 판매됐고, 현재까지 누적 100만 회 이상의 [i]유저 인터랙션이 이뤄지고 있다. 


실제 지난 3월 A매치 경기장에 마련된 <백호일레븐> 부스에서는 오프라인 카드 판매도 이뤄졌으며, 팬들의 팬레터를 국가대표 선수단 드레싱룸으로 전달해 주는 ‘백호 우체통’ 이벤트도 진행됐다. 대홍기획은 올 하반기에도 국내 축구팬들이 A매치 경기를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북중미 최종 예선 시즌’을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하는 멤버십 혜택을 더할 예정이다. 


대홍기획 미래성장본부 강태호 본부장은 “국내 축구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A매치 경기를 즐기면서 <백호일레븐>의 유료 디지털 판매가 목표치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등 블록체인 기반 스포츠 카드 시장 내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