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D.비즈.시그널 리포트’ 1호, <커뮤니티 기반 비즈니스의 태동> 발간

- 불확실성의 시대, 변화의 ‘시그널’ 감지하는 D.시그널 프로젝트

- 지식 경쟁력 확보와 광고주 비즈니스 활성화 위한 시리즈 리포트 발행

- 첫 시작으로 ‘커뮤니티와 팬덤’의 마케팅적 효용과 NFT 기반 뉴비즈니스 전망

(9월 05일) 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D.시그널(D.SIGNAL)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 D.비즈.시그널(D.BIZ.SIGNAL) Vol. 1 <커뮤니티 기반 비즈니스의 태동 - 커뮤니티와 브랜드 팬덤, 그리고 NFT> 리포트를 발간했다. 

정보와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며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는 가운데, 고객과 시장을 이해하고 민첩하게 대응해야 하는 브랜드 마케팅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들여다보고 그 맥락을 이해해 다가올 변화를 미리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대홍기획은 지식 경쟁력 확보와 광고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사회문화적 현상에 대한 통찰과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변화의 '시그널'을 감지하고 향후 비즈니스 & 라이프 트렌드를 전망하는 D.시그널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대홍기획 데이터플래닝센터는 넥스트마케팅, 리테일, 푸드, 공간/주거, 세대라는 세부 테마 하에 현재 주목해야 할 비즈니스 트렌드의 동인과 맥락, 전망을 짚어보는 ▲D.비즈.시그널 리포트 5편과, 사람들의 일상과 생각, 태도로부터 변화의 실마리가 될 라이프 시그널을 발굴하여 향후 라이프 트렌드를 전망하는 ▲D.라이프.시그널 리포트 1편을 발간할 계획이다. D.시그널 리포트는, 대홍기획 고유의 소셜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디빅스(D.BIGS)와 수도권 19-64세 남녀 2,000명 대상 정량 조사, 공공 데이터 등 외부 데이터 소스를 활용한 자체 분석과 인사이트를 담을 예정이다. 

대홍기획 D.비즈.시그널의 첫 호인 <커뮤니티 기반 비즈니스의 태동 - 커뮤니티와 브랜드 팬덤, 그리고 NFT>는 총 5편으로 구성될 비즈 트렌드 리포트 중 ‘넥스트 마케팅’ 테마에 해당한다. 커뮤니티와 팬덤은 웹 3.0과 블록체인, 메타버스와 함께 가장 뜨거운 테마 중 하나인 NFT 열풍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리포트는 최근 커뮤니티와 팬덤이 비즈니스의 중요한 근간으로 꼽히는 근본적 원인과 맥락이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지, 커뮤니티와 NFT가 만나면 어떤 일들이 가능해지는지 등 마케팅 전문가가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비즈니스 트렌드로서 커뮤니티와 팬덤을 다양한 앵글로 살펴본다. 

대홍기획 데이터플래닝센터는 D.시그널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사내 교육과 외부 강연 및 컨설팅에 활용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웨비나 개최도 계획 중이다. 불확실성의 시대, 데이터와 통찰을 바탕으로 변화의 시그널을 감지하고 다가올 새로운 흐름을 전망하고자 하는 D.시그널 프로젝트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될 예정이다. 대홍기획 데이터플래닝센터 성지연 센터장은 ‘데이터와 인사이트는 쌓일수록 더욱 빛을 발한다며’, ‘불확실성의 시대, 대홍기획의 D.시그널 프로젝트가 마케터에게 변화의 흐름을 한발 앞서 전망하는 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사진] 대홍기획 마케팅&라이프 시그널 프로젝트 – D.시그널(D.SIGNAL)